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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Review'에 해당되는 글 3건

  1. 2015.11.18 [게임]위처3 플레이중
  2. 2015.02.02 Alan Wake 후기
  3. 2013.12.08 슬리핑독스 플레이 후기
2015. 11. 18. 02:37 Game Review


요즘 PC를 새로 구매하고나서 빠져있는 '위처3' 라는 게임이다 

아직 엔딩을 보진 않았고 한참 진행 중 이지만 




위처3 를 하게된 계기중의 하나인 게임 중간에 나오는 게임 음악 때문에 이렇게

포스팅을 하게 되었다.


게임 스토리중 누군가의 행방을 찾아 '프리실라' 라는 악사를 찾게 되는대 

그녀는 무대에서 노래 하는 모습으로 등장하게 된다. 



이 노래는 YouTuve

영상으로 먼저 접하게 됐고 한동안 이 노래에 빠져

몇일을 계속 듣기도 했는대 어느덧 게임 플레이를 하다보니 


그 스토리가 '프리실라'를 만나는 장면까지 오게 되어 


이렇게 포스틍 히게 됐다.



플레이 후기는 엔딩을 보고나면 

시간이 나면 다시 포스팅 하겠다.


아래는 플레이중의 스크린샷 과 


플레이도중 찍은 프리실라의 노래 영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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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hocoTart
2015. 2. 2. 00:15 Game Review


일단은 다시는 이런(?) 게임은 안할거다.....


게임이 재미 없어서가 아니라... 무섭다...


원래 겁이 많아 공포 영화도 안보는대... 이런 게임인줄 모르고 구매를 해버렸다..


'Alan Wake' 가 공포 게임은 아니지만

갑작 스레 튀어나오는 그림자 괴물들과 폴터가이스트 현상( 게임내에서 나오길래 검색해보니 물건들이 날아 다니는 괴현상을 의미한다고 한다) 음산한 분위기와 깜깜한 조명들... 

게임을 하며 놀란적이 여러번이다.


공포영화를 못 보거나 겁이 많은 사람들은 하지 말길 바란다!!!






( 위 두 사진은 구글 이미지 검색의 사진이다)


Alan Wake  의 간단한 줄거리를 소개 하자면 베스트셀러였던 Alan이 자기의 아내가 쉴겸 해서 작은 외딴 마을에 아내와 같이 숙소를 빌려 여행을 오게 되는대 

이 작은 마을은 점점 이상한 분위기를 풍기게 되고, 숙소에선 아내 와의 작은 말다툼후 아내가 실종이되고 

Alan 은 사고가 난 차량에서 기억을 잃은 채 깨어나게 된다 하지만 일어났을때는 이 마을에 온지 1주일이 지난 상태이다. 

주인공 Alan은 자신의 아내와 잃어버린 일주일간의 기억을 되찾으러 마을을 돌아다니게 된다.



(아래 부터의 사진은 실제 본인이 플에이한 스크린샷 사진이다) 



게임을 하다보면 알겟지만 저런 빛을 보게되면 잠시나마 마음이 놓이게 된다.



차 안은 안전한 공간이 아니다..! 

내구력(?) 게이지 같은건 없지만 그림자 괴물들에게 많이 맞다 보면 망가져 버린다.



아늑한 빛이 내리 쬐는 공간...





직접 찍은 스크린샷이 별루 없다. 

대부분의 게임은 PrtSrc 키로 스크린샷이 찍히는대 이 게임은 그렇지 않더라.

나중에 그래픽카드 드라이버를 업데이트하면서 같이 설치된 게임 툴(?) 같은 게 같이 깔렸는대

게임 후반부에 그 툴로 몇번 찍은게 전부이다.



-Tip

몇 가지 게임 을 하며 알게된 팁을 적자면 총알을 아껴라! 

리볼버의 경우 42발 샷건의 경우 20발(확실치 않다 20~30 발 정도였던 걸로 기억) 라이트 건전지의 경우 20개 등 게임내 무기등의 역활의 하는 도구들은 소지할수있는 한계가 있다.

또한 이러한 무기들은 살수도 없으며 게임내에 돌아다니다가 획득하여야 한다.

또한! 에피소드가 넘어가면 갖고있는 모든 무기가 초기화 된다.....ㅜㅜ

이러한 무기들이 중요한 이유는 그림자 괴물은 이러한 무기들이 없으면 죽일수 없기 때문이다( 몇몇 아주 밝은 빛으로 끌고가거나, 끊어진 전선등 맵에 있는 환경들로 처치 할수 있기도 하다) 


기본적으로 플레이어는 그림자 괴물 보다 느리다.

Shift 키로 조금 빠르게 달릴순 잇지만 기본적으로 그림자 괴물둘이 플레이어보다 빠르기 때문에 도망가긴 많이 힘들다. 또한 몇몇 그림자 괴물들은 원거리에서 무기를 던지기에 도망가기보단 맞서서 전부다 잡아 버려야 한다.


반짝이는 물건 또는 노란색 글이 있는 곳을 찾아라!

횐득할수있는 아이템들은 대부분이 반짝반짝 거리고 있다 플레이하는 도중 이런 아이템들을 본다면 지나가지 말고 모두 획득하라! 


벽이나 바위 등등 이곳저곳에 가끔식 노란색 글씨 또는 화살표가 그려져 있는 것들이 있다( 라이트로 비추면 보인다) 이 화살표를 따라 가다보면 보급품 상자가 있는 대 이 상자엔 유용한 아이템들이 있으니 놓치지 말고 받아가자


원고를 모으자!

게임을 하다보면 원고들이 여기저기 흩어져 있는대 이 원고를 획득하여 읽어보면 현재 상황의 이해를 조금 돕거나 앞으로 일어날 일에 대해 조금은 예측할수 있게 되며 

게임의 재미를 좀더 올려주기도한다.



-후기 

공포영화도 싫어 하며 겁도 많아 

게임하는 내내 겁에 질려하고 게임을 하다가 소리를 지르며 무서워 하기도 했지만

재밌다..! 그 것 만으로도 게임을 플레이할 이유가 될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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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hocoTart
2013. 12. 8. 16:05 Game Review



간간히 플레이 한 게임에 대한 후기를 올려 보기로 했다


물론 후기를 올릴 생각으로 스크린샷을 찍지 않아


부족한게 많을 것이다...



슬리핑독스는 2012년 11~12월쯤에 나온 게임이라고한다( 정확하지 않음...;) 

게임 플레이는 GTA 시리즈 처럼 자유도가 높고 전투는 아캄시티 같은느낌이 난다고 하는대

필자는 둘다 해보지 않아서 이렇다할 정의는 못내리겠다. 


게임은 홍콩 구시가지에 살다가 미국으로 건너가 형사 생활을 하던 웨이 쉔이 다시 홍콩으로 넘어와 

삼합회를 쓸어버리기 위해 (또한 자기 누나의 대한 복수를 위해 ) 삼합회에 일원으로 들어가는 잠복형사로서 게임이 시작된다.






게임내 옷 가게에서 옷을 고르는 모습 


웨이 쉔 을 잠입형사로 집어 넣은 펜드류 서장 과  그 일을 모르는 형사와의 대화.




초기에 주어지는 아파트 세면대에서의 세수중.. 

정확히 기억은 안나는대 마지막까지 총 4개의 아파트를 보유하게 되던걸로기억 한다.


주차장에 가면 기본적인 차(마티즈 느낌의 경차) 와 오토바이 한대를 사용할수있다. 

초반에 조금 힘든점은 우리나라와는 다르게 차선이 반대이다 

즉 왼쪽차선을 달리고 운전자도 차의 오른쪽에 앉아 운전을 하게 된다. 







게임 내 중간쯤 우연히 기을 찾는 관광객 아만다 를 만나 원하는 곳으로 데려다 준다.

그 뒤로도 몇번 데이트를 하는 이벤트가 발생하던 인물이다 





데이트를 하던 모습 .


새로 얻은 아파트.. 나도 이런 곳에서 살 날이 생길런지...



공중전화기에 도청기를 다는 모습 . 

게임내 이런 간단한 미니게임(?) 이라고 할까 도청기, 감시카메라 해킹, 핸드폰 번호를 통한 역 추척, 자물쇠따기 등등의 간단하고 쉽긴하지만 조금도 몰입도를 주는 미니게임들이 있다.




오른쪽에 보면 '+' 와 '주먹' 모양의 버프가 있는대 주먹은 근접공격력이 좀더 쌔게 해주며 '+'는 전투에서 벗어 날시  HP 를 MAX까지 회복 시켜준다 


자동차 뒤에 자세히 보면 총탄 자국이 있는 것이 보인다. 추격적에서 도망치다가 뒷 쪽 적의 총을 맞아

타고잇는 자동차가 손상된 모습, 물론 자동차가 충돌해도 여기저기 손상이 된다.



자세히 보면 자동차 왼쪽에 불꽃이 튀고 있는대 바로 밑 사진을 보면 우측 뒷바퀴의 타이어가 터져있는걸 볼수잇다 .

이역시 추격전 중 뒷쪽의 적에게 총을 맞아 ( 재수없게도 타이어가 터짐) 




이때 처음 보트를 타는 이벤트 였떤걸로 기억한다. 




서브 미션중 하나 였던걸로 기억한다. 

4~5번 수행하다가 계속 실패해서 포기했었는대

한참후에 지나가다가 다시 그 미션이 보이길ㄹ ㅐ했더니 이번엔 이상하게도 쉽게 해결...

이 미션 때는 플레이어는 운전을 할필요가 없고 그저 쫓아오는 오토바이들을 쏴 죽이면된다

다행이도 총알은 계속 리필이 되지만 그렇다고 아무대나 막 쏘다가 차가 손상되 미션에 실패하니

타이어를 노리는게 좋다.




보트를 타고 도박장으로 가보자.




어떻게 진행하는 지 몰라 접고 잠이나 자게 만든 미션....

턴을 넘기는 방식을 몰라 키보드를 막 눌러봤지만 도무지 해결이 안됬는대.

이동키(a,d)로 옆으로 넘어가 턴을 넘기는 거였다니...



게임의 거의 마지막 엔딩 미션

적에게 고문을 당하다가 쓰러진후 몰라 글라이더로 포박을 푸려고 하고있다.


건물에서 탈출 하는 모습.

여기서 많이 생략됐는대 수많은 적을 무찌르고 도망쳐 나오게 된다.

고문을 당해 피를 많이 흘려 걸을때마다 바닥에 피로물든 발자국이 생기고 있다.






도망치기 위해 난간을 점푸하는 모습 

가끔식 중요한 장면에서 슬로우 모션을 해주는대 이럴땐 정말 영화같다...







메인미션의 마지막 적 빅스마일리 였던가? 

사진상엔 안나와있지만 입이 찢어져 있어 그렇게 불리는거 같다.


마지막은 분쇄기에....... 




게임 개발 공부를 하고 있지만 솔직히 온라인게임 말고는 그다지 많은 게임을 접해보지 않아서

지금에서라도 조금씩 스팀게임을 즐겨 보려고 한다.


다음은 GTA 또는 세인츠 크로우 중 하나라를 할까 고민중인대


요즘 졸업 프로젝트가 한창이라 어떻게 될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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